개그맨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이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예림은 7일 자신의 SNS에 해외여행 중 찍은 듯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예림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예림은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 이예림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10/07/201910071610776611_5d9ae67ae7c8c.jpg)
이예림은 앞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캐릭터 소화를 위해 9kg 찌웠지만 드라마가 끝난 후 다이어트로 다시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예림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열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예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