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외모”..‘이경규 딸’ 이예림, 상큼 폭발 미모+가녀린 몸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0.07 16: 17

개그맨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이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예림은 7일 자신의 SNS에 해외여행 중 찍은 듯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예림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예림은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 이예림 SNS

이예림은 앞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캐릭터 소화를 위해 9kg 찌웠지만 드라마가 끝난 후 다이어트로 다시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예림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열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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