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화려하게 빛냈다.
이하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주시고 멋진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for having me and giving me the honorable award”라는 메시지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찍힌 자신의 기사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하늬는 개막식 사회를 맡았고 4일 진행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의 오픈 토크에서도 눈부신 미모와 입담을 자랑했다. 올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관객 1626만 4944명(영진위 제공)을 동원하며 대히트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부산에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와 함께 '멀티 플랫폼 시대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의 비즈니스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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