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7일 개인 SNS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했다. 또한 저화를 거는 듯한 제스처까지 취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연한 회색의 후드 집업을 걸치는 등 편안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차은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피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차은우 SNS] 차은우가 공개한 셀카 사진들.](https://file.osen.co.kr/article/2019/10/07/201910071953775953_5d9b1ab3f0f8d.jpg)
차은우는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왕자 이림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과 아스트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