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계훈 퓨처스 감독-타나베 1군 코치 등 4명과 결별[오피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9.10.08 14: 39

정민철 신임 단장을 선임한 한화 이글스가 코칭스태프 개편도 시작했다.
한화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코치, 손상득 재활군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시즌 1군 타격코치를 맡았던 타나베 노리오 코치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의 육성 총괄로 자리를 옮기게 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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