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받았어요"…'♥황바울' 간미연, '결혼 임박' 예비 신부 미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9 18: 16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결혼 임박을 알렸다.
9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케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을 다녀온 후 부케를 받고 이를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새하얀 피부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간미연은 꽃보다 예쁘고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간미연이 부케를 받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간미연은 오는 11월 배우 황바울과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혼이 임박한 예비 신부 간미연은 부케를 받으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따.
한편, 간미연은 황바울과 오는 11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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