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컸네"…이혜원X안리원, 서민정도 감탄한 미모의 모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13 13: 49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 우리 애기. 영원한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안리원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안리원은 아빠와 엄마를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의 게시글에 서민정은 “너무 예쁜 엄마와 딸”이라는 댓글을 달면서 감탄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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