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꽃받침으로 완성한 ‘인간 꽃’..마음도 예쁜 훈훈한 기부까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0.13 14: 58

배우 성유리가 꽃받침 애교로 ‘인간 꽃’을 만드는가 하면 기부로 훈훈한 선행까지 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이러브 꽃송이 손유나 캠페인 희귀난치병 어린이 기부 프로젝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두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성유리의 미모가 돋보인다. 

성유리는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손유나 캠페인에 참여해 훈훈함을 전했다. 손유나 캠페인은 어린이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송이 포즈 사진을 SNS에 올리면 손유나클리닉에서 1달러씩 기부하는 것으로 성유리가 이에 동참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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