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외에서 찍은 사진으로 제니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재킷에 롱스커트, 스카프를 하고 있는 모습. 무대 위에서와 달리 편안한 옷차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만으로도 제니의 존재감이 빛난다.

제니는 최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20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