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상쾌한 아침을 열었다.
14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에서 배를 타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를 즐기고 있는 박민영은 햇살보다 밝고 맑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에 출연한다. 오는 2020년에는 배우 서강준과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