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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 속옷모델로 육감적인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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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5)가 숨겨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로드리게스는 속옷브랜드 야마마이의 2019 컬렉션 모델로 활약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에서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더선’과 인터뷰에서 “내가 구찌매장 점원으로 있을 때 호날두를 보고 첫 눈에 서로 반했다. 며칠 뒤 브랜드 행사장에서 호날두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졌다. 언젠가 호날두와 결혼을 할 것”이라며 사랑을 표현했다. 

호날두 역시 “내가 넣은 역대 최고의 골보다 여자친구와 의 성관계가 더 좋다”면서 로드리게스와의 사랑을 자랑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로드리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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