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흑백사진 뚫고 나온 잘생김..'훈훈'[★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0.14 17: 12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잘생긴 셀카를 공개했다.
김진우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김진우는 흑백사진 속에서 눈을 감고 잘생긴 이목구비를 뽐냈다. 흑백사진에서도 또렷한 김진우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진우 SNS

김진우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SNS 댓글란에는 "너무 잘생겼다", "감탄 밖에 안나온다" 등의 글이 남겨져 있다.
김진우는 데뷔 5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솔로앨범 타이틀곡 '또또또(CALL ANYTIME)'는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김진우는 음악뿐만 아니라 훈훈한 선행소식까지 전하며 더욱 뜨거운 박수를 받게 됐다.
김진우가 속한 위너는 오는 10월 26일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WINNER [CROSS] TOUR IN SEOUL(위너 [크로스] 투어 인 서울)'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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