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와 아론이 '잼라이브'에서 전곡 프로듀싱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잼 라이브'에서는 뉴이스트 백호와 아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호와 아론은 이날 '잼라이브'에서 10월 21일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타이틀 곡은 '러브 미'(LOVE ME)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한 백호는 "이번 앨범에서는 방송에서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반응에 공감했다. 이어 그는 신보와 타이틀 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아론은 백호가 새 앨범을 전곡 프로듀싱한 점을 밝히며 "백호의 프로듀싱 덕분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들어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부했다. 이어 그는 타이틀 곡 '러브 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