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 부탁"..방탄소년단 지민x진, 라우브 콜라보곡 홍보요정[★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10.19 08: 37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지민이 홍보 요정이 됐다.
진과 지민은 지난 18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Make It Right 파이팅.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ake It Right’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와 협업한 곡으로 이날 오후 6시에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진과 지민이 적극적으로 나서 홍보 요정이 된 것.

진과 지민은 신곡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당부하면서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진 근황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보 요정을 자처한 진과 지민에게도 많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Make It Right (feat. Lauv)’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수록곡 ‘Make It Right’을 재해석해 가사와 보컬의 변화를 줬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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