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볼 때마다 예뻐진 '막내 비주얼'[★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10.19 09: 46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물 오른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팬들은 얼굴을 볼 때마다 점점 더 예뻐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자친구의 공식 SNS에는 최근 여자친구의 막내 멤버 엄지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엄지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여가 시간을 즐기고 있다. 데뷔 초와 비교해 한층 물 오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엄지 너무 예쁘다" "여기 스케이트장?" "귀여운 엄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7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FEVER SEASON(피버 시즌)'을 발매했다./ watch@osen.co.kr
[사진] 여자친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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