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여신' 윤세아, '삼시세끼' 종영소감 "크리스마스 같았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10.19 17: 01

 배우 윤세아가 ‘삼시세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는 19일 오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같았지. 나의 여름”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윤세아는 화려하게 장식된 나무 앞에서 ‘정선의 여신 빛세아’라는 글자를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다수의 네티즌들은 “시즌2 기대” “너무 재미있었어요” “윤세아 예뻐” 등의 댓글을 달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윤세아는 배우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했다. 어제(18일) 방송한 ‘삼시세끼’는 5.3%(닐슨코리아 제공・유료가입시청자)의 전국 시청률로 종영했다./ watch@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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