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눈망울"…문근영, 청초함이 사람이라면 문근영이겠지[★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20 08: 43

배우 문근영이 밤하늘을 밝히는 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 밤.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는게 좋다. 반장님을 생각하면 달이랑 밤이랑 생각나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에 길을 걷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문근영은 사슴 같이 큰 눈망울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따.

문근영 인스타그램

헤어롤 등 다양한 소품이 있음에도 문근영의 미모를 가릴 수 없었다. 보름달처럼 밤을 환하게 밝히는 문근영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유령 역을 연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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