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소담 “사랑해주고 별명 붙여주신 분들께 감사” 종영 소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0.21 11: 07

배우 박소담이 ‘삼시세끼 산촌 편’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삼시세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수많은 별명을 붙여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힛”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tvN ‘삼시세끼 산촌 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집이었던 산촌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시세끼 산촌 편’은 지난 18일 종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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