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명품 옆선' 국보 지정이 시급합니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21 11: 34

배우 박신혜가 조각상 같은 옆선을 뽐냈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묘한 눈빛과 함께 조각상 같은 박신혜의 옆선이 돋보인다. 특히 박신혜는 손 끝마저 청순한 분위기로 무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신혜 인스타그램

한편, 박신혜는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서 서연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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