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지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리사가 딱 한 장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지수는 노란색 상의와 짧은 바지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지수의 당당한 표정이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부각 시킨다.

지수와 리사는 블랙핑크로 2016년 데뷔해서 지난 9월 데뷔 3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3년동안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붐바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최근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2월부터는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