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훈훈한 '쌍갑포차' 홍보..변함없는 잘생김 [★SHOT!]

배우 육성재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육성재는 22일 자신의 SNS에 "#쌍갑포차 많이 놀러오이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육성재는 쌍갑포차라고 씌여있는 팻말을 배경으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입고 있어도 빛이 나는 육성재의 잘생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육성재는 tvN '도깨비' 이후 2년여만에 JTBC '쌍갑포차'로 돌아온다. '쌍갑포차'는 배혜수 작가의 웹툰 원작 드라마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육성재는 황정음, 이준혁, 최원영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창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육성재는 '쌍갑포차'에서 갑을마트 고객상담실 직원 한강배 역할을 맡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