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측 "홍현희♥제이쓴 잠정 하차, 휴식 후 재합류 예정" [공식입장]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0.22 18: 21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22일 OSEN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휴식기를 가졌다가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시트콤 못지않게 유쾌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최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아내의 맛' 출연을 고심했다고. 하지만 관계자는 두 사람이 완전 하차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웨딩 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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