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클래스 비주얼"…한예슬, 인형일까 여신일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23 08: 05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미모와 분위기를 뽐냈다.
2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눈을 감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한예슬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패셔니스타다운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가운데 부러질 듯 쭉 뻗은 젓가락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MC를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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