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파격적인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바다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너를 네가 사랑한 뒤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어 #bada #offtherecord #musicvideo #Backstage #selfestee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바다는 흑백 사진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바다의 강렬한 눈빛과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나 바다는 신곡 발매와 뮤직비디와

바다는 지난 24일 신곡 '오프 더 레코드'를 발매했다. 2년만의 신곡이자 바다만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낸 신곡이다. 박근태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파격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