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과 선미가 오랜만에 투샷을 공개했다.
유빈과 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유&미" "이 세상 멋이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행사장에서 만난 유빈과 선미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물 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두 사람은 애정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신곡 '날라리'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고, 유빈은 오는 30일 세 번째 솔로 앨범 'Start of the End'(스타트 오브 디 엔드)와 타이틀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유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