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네덜란드에서 자유로운 근황을 남겼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연은 네덜란드에서 여행을 하며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연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효연의 당당한 태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연은 걸그룹 소녀시대 외에도 'DJ HYO'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새 싱글 'Badster'(배드스터)를 공개했다. 신곡 'Badster'는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강렬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싸이트랜스(Psytrance) 장르의 곡으로, HYO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