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네덜란드에서도 빛나는 몸매..세상 신난 미소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0.26 17: 03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네덜란드에서 자유로운 근황을 남겼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연은 네덜란드에서 여행을 하며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연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효연의 당당한 태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연 SNS

효연은 걸그룹 소녀시대 외에도 'DJ HYO'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새 싱글 'Badster'(배드스터)를 공개했다. 신곡 'Badster'는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강렬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싸이트랜스(Psytrance) 장르의 곡으로, HYO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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