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와 김윤서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공현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털털하고 착하고 매력 넘치는 윤서”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베트남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공현주와 김윤서의 모습이 담겼다. 공현주와 김윤서는 MBN ‘우아한 가’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로, 베트남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공현주와 김윤서는 비키니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두 사람의 미모는 물론,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공현주와 김윤서가 호흡을 맞춘 MBN ‘우아한 가’는 최고 시청률 8.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17일 종영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