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최예슬, 반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27 15: 52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아내 최예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지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얼굴에서 과자 냄새 나는 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면사포를 쓰고 있는 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최예슬은 청순한 분위기로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오 인스타그램

특히 최예슬은 면사포를 언제까지 쓰고 다니냐는 지오의 질문에 “평생”이라고 애교 섞인 답을 해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달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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