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의 아름다운 미모가 월요일 아침을 밝혔다.
28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감기 조심하고 곧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인선이 카페에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정인선은 청초한 분위기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로 정인선의 백옥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멍뭉미 넘치는 매력은 월요병도 없앨 것 같은 화사한 느낌을 준다.
한편, 정인선은 현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