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부녀"…조우종, 주말은 딸과 함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28 08: 38

방송인 조우종이 딸과 함께 여유를 즐겼다.
28일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즐거운 유모차 라이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쇼핑몰에서 딸의 유모차를 밀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조우종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다감한 조우종과 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우종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딸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세를 나춰 딸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조우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우종은 정다은 아나운서와 5년 열애 끝에 2017년 3월 결혼했고, 그 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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