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서유리, 부은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 [★SHOT!]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부은 얼굴에도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에는 좀 부어야 제맛 아니겠습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 생활’ 진행에 앞서 셀카를 촬영 중인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조금 부은 얼굴이지만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백옥 같이 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