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화요일날 봐요 아미♥︎" 투어 마지막 예고..시크+큐티[★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10.29 07: 52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서울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북돋았다.
제이홉은 28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화요일날 봐요 아미"라는 글과 하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이홉은 자신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홉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제이홉은 슈트를 입고 시크함을 뽐내는가하면 또다른 사진에선 '서로의 손을 놓지 말자 우린 서로의 의지니까'라는 슬로건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이홉은 흔들린 셀카까지 올리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제이홉의 귀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 27일에 이어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서울 파이널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러브 유어셀프' 투어 전 세계 62회 공연을 마무리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