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브랜드 DPC는 30일 이유리와 함께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유리는 청순하면서도 한층 우아해진 분위기를 뽐낸다. 20대 못지 않은 생기 있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2014년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민정이라는 희대의 캐릭터를 연기한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근에는 영화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