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X한승연, 다시 만난 카라…"언니 너무 동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30 21: 40

걸그룹 카라로 함께 활동한 구하라와 한승연이 다시 뭉쳤다.
30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 다 파이팅! 힘든 세상 당당하게 걷기”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와 한승연이 만난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 한승연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는 “승연 언니 아직도 동안. 얼굴 왜 이렇게 작아. 언니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다. 한승연은 카라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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