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리 진입 코 앞"..돈스파이크, 다이어트로 완성한 역대급 슬림핏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0.31 08: 14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자리 진입이 코 앞으로!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 많이 찍었으나 차차 방출하는 것으로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창고 앞에서 재빠른 몸놀림을 자랑하고 있다. 이때 돈스파이크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1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지속한 것으로 보인다.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올블랙 패션에 흡족함을 드러내기도. 돈스파이크는 "새로운 스타일리스트 매우 칭찬칭찬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결 좀 알려주세요" "혼자서만 예뻐지기 있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어머니와 효도 여행을 떠났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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