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X슈가, 산들・이현과 즐거운 낚시 인증..훈훈한 절친들[★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10.31 09: 11

 방탄소년단 진, 슈가, B1A4 산들, 가수 이현이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는 진, 슈가, 산들, 이현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진, 슈가, 산들, 이현은 해안가 선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수수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탄소년단은 사진과 함께 "쭈꾸미 두 마리 잡음"이라는 글을 올리며 낚시를 인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 27일에 이어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서울 파이널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러브 유어셀프' 투어 전 세계 62회 공연을 마무리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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