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sterdam"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중. 성유리는 베이지색 폴라넥 니트를 입고, 회색 롱 코트를 걸쳐 멋을 냈다. 또 성유리는 운동화와 스트라이프 패턴 양말을 매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키 168cm인 성유리는 작은 얼굴과 더불어, 긴 다리로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처럼 암스테르담 거리를 런웨이처럼 보이게 하는, 그의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놀랍다.
성유리는 지난달 29일 종영한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들과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