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아름다운 셀카를 자랑했다.
가인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가인은 사진 속에서 숏컷 머리와 함께 뽀얀 피부로 청순함을 자랑했다. 가인은 어깨가 드러난 상의를 통해 섹시한 매력가지 함께 보여줬다. 가인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미모를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인이 속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 28일 4년만에 새 앨범 '리바이브'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브라운 아이드걸스의 새 앨범은 윤상, 김현철, 이민수, G.gorilla, 라디, 적재, 영광의얼굴들, 곽진언, SUMIN(수민), 케이준 등 신구의 역량 있는 작가진들이 편곡자로 참여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아는형님', '비디오스타', '유스케' 등의 예능프로그램과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