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내가 살찐 이유, 그만 먹자..2200만원이라니" 충격[★SHOT!]

개그우먼 이국주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불한 금액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3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동안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은 총 금액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이날 "미쳤다. 500만 원 정도 생각했는데 2200만 원"이라며 "문제는 배민 말고도 다른 결제도 많다는 거"라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한 배달 애플레이케이션 화면과 함께 충격 받은 듯한 이국주의 얼굴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화면에는 2천 247만 3710원이 찍혀 있다.

그러면서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하는사람들이 찌는 이유"라며 "'코빅' 오지라퍼, 국주의 거짓말, 식비는 그만. 그만 먹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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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국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