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가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애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한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애리는 블랙 팬츠와 블랙 시스루 상의를 입고 재킷을 걸쳤다. 특히 김애리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을 보여줬다. 연예인 같은 미모와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애리는 김태우와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