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소송 중에 반려묘와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운을 입은 채 반려묘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구혜선은 가운을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최근 안재현과 관련해 폭로를 멈추고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8월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한 후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