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신났다"..김희선, 말레피센트 완벽 변신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01 21: 45

배우 김희선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말레피센트로 분했다. 
김희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영화 '말레피센트'의 주인공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모습이다. 김희선은 트레이드 마크인 뿔을 착용하고 망토까지 둘러, 해당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했다. 

김희선은 코스프레가 마음에 든 듯,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다.
김희선은 SBS 새 드라마 '앨리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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