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들이 ‘꽃도령’으로 변신했다.
2일 뉴이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뉴E스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도령님으로 변신한 뉴이스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당을 방문한 뉴이스트는 옷을 갖춰 입고 모자까지 착용하며 완벽하게 ‘꽃도령’으로 변신했다. 서당에서도 핀 멤버들의 ‘꽃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달 2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테이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러브 미’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