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인형 같은 비주얼과 부러질 듯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아이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앉아만 있어도 화보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이린이다.


아이린은 사과 머리를 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높였다. 인형 같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부러질 듯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3일, 24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세 번째 콘서트 ‘라 루즈’를 펼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