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은 얼굴"…구혜선, 내추럴하게 전한 근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1.02 11: 04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 머리 옆에 꽃을 달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 에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구혜선이다. “땡땡 부은 얼굴”이라는 글을 덧붙이면서도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안재현과 이혼 등 갈등을 빚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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