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하늬 측 “오늘(2일) 해외 동반출국..구체적인 내용 확인불가”[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11.02 17: 47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해외로 동반 출국했다. 
2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두 사람이 오늘 해외로 함께 출국한 게 맞다”며 “하지만 장소나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 일정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날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필리핀 칼리보로 동반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이 수수한 옷차림으로 함께 떠났다는 목격담이 있었다고.

이들 커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동반 출국한 건 맞지만 개인 일정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윤계상, 이하늬 커플은 최근 갑작스러운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해외여행인 듯 동반 출국이 목격되면서 결별설을 확실하게 잠재웠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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