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완성된 배우 비주얼..고급진 미모의 정석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11.03 16: 07

씨스타 출신 보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보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보라는 블랙 스타일링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 
세련된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물오른 미모다. 보라는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절로 감탄하게 만들었다. 

보라는 2010년 씨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푸시푸시’, ‘러빙유’, ‘쏘쿨’, ‘나혼자’, ‘터치마이보디’, ‘기브잇투미’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했다. 
씨스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이서진, 이승기 등이 속한 후크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드라마 ‘화유기’, ‘신의 퀴즈 : 리부트’ 등에 출연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