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잘 생겨지고 있다..해외여행 중 훤칠한 외모 [★SHOT!]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잘 생겨지는 외모'로 화제다.

황광희는 최근 SNS를 통해 해외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광희는 이국적 풍경 속에서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점점 잘 생겨지고 있다", "어딘가 달라보여", "누구세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황광희는 지난 6월 라디오 방송에서서 "요즘 먹어서 "5kg 쪘다. 지금 증량해서 55kg이다. 많은 분들이 살을 찌우라고 해서 6개월 동안 5kg을 찌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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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광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