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배정남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모델과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배정남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휴차날 관광객모드~"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정남은 영화 촬영차 방문한 라트비아 '리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특히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포스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배정남은 드라마와 예능, 그리고 모델로도 종횡무진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배정남은 이제 영화배우로도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영화 '영웅'을 촬영하기 위해 라트비아로 떠난 모습이 포착됐으며 올블랙으로 상남자 포스를 풍긴 배정남만의 아우라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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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