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미모가 공개됐다.
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 음식점에서 턱을 괴고 잠시 생각에 빠진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청순하고 고혹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나나는 지난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서연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