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혜박은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에 ‘아내의 맛’ 저희 리아네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해요.첫방송 이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 때문에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TV CHOSUN ‘아내의 맛’ 촬영 중 찍은 것으로 혜박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혜박은 지난주부터 ‘아내의 맛’에 합류해 남편 브라이언, 한 살배기 딸과 함께하는 시애틀 일상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TV CHOSUN 제공